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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14일 `사랑이…`로 컴백

연합뉴스
등록일 2015-12-10 02:01 게재일 2015-12-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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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보컬 윤미래(34)가 겨울을 녹일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소속사 필굿뮤직은 윤미래가 오는 14일 싱글 `사랑이 맞을거야`를 발표한다며 겨울 느낌을 담은 슬픈 발라드라고 9일 밝혔다.

래퍼 타이거JK의 부인인 윤미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성 래퍼이면서도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메모리즈` 등 감성적인 알앤비(R&B) 기반의 곡들과 `터치 러브`, `너를 사랑해`, `너의 얘길 들어줄게` 등 드라마 OST곡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음원 공개에 앞서 8일 오후 소속사 SNS를 통해 싱글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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