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는 손병렬 목사(중앙교회) 인도,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찬송, 강희송 지도자홀리클럽 회원(장로) 기도, 이정녀 여성홀리클럽 회장(권사) 성경봉독, 블레스무용선교단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몸찬양, 유승대 목사(포항성결교회) 설교,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성시화 노래` 특송, 특별기도, 생명문화 4대 캠페인 설명, 기능직홀리클럽 저소득층 집수리 활동보고, 광고,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통일, 대통령과 위정자, 포항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