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부흥사경회는 30일 오후 7시 시작해 매일 오전 5시, 오후 7시 하루 두차례씩 모두 5회 이어졌다.
건강운동법 강의로 유명한 노완우 창원기쁨의교회 목사는 이번 부흥사경회를 통해 교인들이 자신 몸의 질병 원인을 스스로 해결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평생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틀어진 몸을 바로 세워 몸의 균형을 잡는 것”임을 당부하고 7가지 운동법과 체질에 따른 섭생법을 제시했다.
허리나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운동법과 치유교정도 자세히 소개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