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윤상 내달 4~6일까지 콘서트 `앤솔러지`

연합뉴스
등록일 2015-11-30 02:01 게재일 2015-11-30 14면
스크랩버튼
옛 히트곡부터 EDM까지 선보여
1990년대 대표 발라드 가수 윤상이 옛 히트곡부터 최근 만든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곡까지 선보이는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윤상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앤솔러지`(Anthology)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윤상은 콘서트에서 과거 히트곡과 지난해 발표곡 `날 위로하려거든`을 들려줄 예정이며 최근 프로듀싱 팀 `원피스`를 결성하고 발표한 EDM 신곡 `렛츠 겟 잇`(Let`s get it)의 첫 무대도 공개할 계획이다.

EDM 무대에는 원피스 멤버 다빈크와 스페이스 카우보이도 동참할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