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투애니원 씨엘, 21일 신곡 발표

연합뉴스
등록일 2015-11-19 02:01 게재일 2015-11-19 14면
스크랩버튼
`헬로 비치스`로 국내무대 컴백
투애니원의 씨엘(본명 이채린·24)이 오는 21일 오후 9시 신곡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그간 씨엘은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운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맺고 미국 솔로 데뷔를 준비해온 터라 국내에서 신곡 발표는 다소 의외다.

앞서 YG는 `후즈 넥스트`(WHO`S NEXT)란 포스터를 공개하며 지누션과 빅뱅, 아이콘에 이어 컴백할 YG 가수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 지난 17일 양현석 대표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양, 씨엘, 산다라박 등의 소속 가수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 가수에 대한 힌트를 주는 의문의 영문 알파벳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