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채널 개국 4주년을 맞아 `뉴스8`을 김주하 앵커 단독 진행 체제로 바꾼다”라면서 “주중 핵심 시간대 여성 단독 앵커는 국내 방송사상 최초”라고 말했다.
`뉴스8`은 심층 인터뷰와 생활 밀착형 기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매일 핵심 사안의 의문점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던 코너 `김주하의 진실`도 보강할 예정이다.
개편된 `뉴스8` 첫 방송은 12월 1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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