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공동성명서 발표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농어업 육성과 균형발전은 헌법에 명시된 준엄한 가치”라며 “특정한 지역이나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무너져 가는 농어촌과 지방을 살려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
경북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도 5세 무상교육 지원
장동혁 대표-李 대통령 단독회동 테이블에 올라올 사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