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일반행정과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 등 5개 분야, 20개 지표에 대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수상에 이은 연속2년 수상으로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크게 향상된 대표적인 자치단체 중 하나로 꼽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비용과 성과를 동시에 고려한 생산성지수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측정·환류해 효율적인 지방행정을 유도하고자 2011년부터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산시는 일반행정과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 등 5개 분야, 20개 지표에 대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수상에 이은 연속2년 수상으로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크게 향상된 대표적인 자치단체 중 하나로 꼽혔다.
/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