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피는 원예치료는 장애인들이 손으로 꽃과 나무를 만지고 냄새를 맡아 보면서 여러 가지 자극으로 수강생의 심리치유 및 정서적 안정을, 향기나는 비즈교실은 비즈공예를 통해 장애인들의 여가 신장과 자신감을 형성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김광곤 관장은 “장애인들에게 균등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높이고 타인과의 소통력을 높이데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 귀촌 박람회’에서 열일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회장 배규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경산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2월 2일까지 매입
경산시,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구축
의성군, 서울 조계사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의성군,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의성키움센터’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