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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 `문자` 특별전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5-10-21 02:01 게재일 2015-10-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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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석作 `집단적 환상`
【경주】 (재)경주문화재단은 21일 경주예술의전당 전시홀 특별전 `문자, 예술이 되다`를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등 15점으로 구성됐다.

김완준 경주예술의전당 관장은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17일까지 이어지며 1층 전시홀 공간이라 휴관은 없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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