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와 육남위드유(주)는 `경주 두산위브 포레스트` 500세대를 사원 아파트로 분양 계약을 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주시 진현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포레스트는 지하 1층, 지상 10~14층, 10개동에 85㎡이하 중·소형 730가구가 들어선다.
두산위브 포레스트는 토함산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 및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불국사와 석굴암을 걸어서 산책 할 수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