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은 연고 도시와 구단으로서 프로배구의 발전과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 할 것을 약속했다.
KB손해보험스타즈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전년도 챔피언 OK저축은행을 상대로 2015~2016 V-리그 프로배구대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 36경기(홈18경기, 원정18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구미/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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