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클럽 리그` 내일 막올라
경상북도생활체육회(회장 김성환)가 17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리그 우수클럽을 선발해 이번 2015 경북리그 본선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
지역리그 최강자팀인 32개 클럽이 이번대회에 출전해 경북 동호인 클럽 야구의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오는 25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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