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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80여명 적발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5-09-24 02:01 게재일 2015-09-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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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23일 인터넷을 통해 전국 24개 업소에 성 매수남을 연결해주고 건당 2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이른바 `변실장` 등 브로커 2명을 입건하고 불법성매매조직을 수사하고 있다.

경산서는 지난 8월 1일 대학가 주변 성매매업소 단속과정에서 성 매수남과 업주, 종업원 등 80여 명을 검거하고 전국적인 브로커 2명을 입건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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