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일반 PC방처럼 위장한 채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 받은 게임물을 개·변조한 불법 게임물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남은 게임머니를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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