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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승이다”

연합뉴스
등록일 2015-09-01 02:01 게재일 2015-09-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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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대회 사흘째 1부 풀리그 3차전 한국(12위)과 태국(42위)의 경기에서 한국 박지수(14번)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태국에 97-41로 크게 이겼다. 일본(15위), 중국(8위)에 연달아 패해 가라앉았던 팀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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