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자메이카의 마지막 주자 우사인 볼트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자메이카는 이날 37초36을 기록하며 이 대회 남자 400m 계주 4연패에 성공했으며, 볼트는 자신의 대회 3관왕을 자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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