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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행복둥지` 집수리 작업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5-08-24 02:01 게재일 2015-08-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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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는 지난 21일 신암1동 빈집에서 강대식 동구청장과 해비타트 김성수 이사장 등 5명의 이사와 건축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자원봉사자, 동구청 희망복지지원단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외벽 도색과 목재데크 페인트칠, 내벽 석고보드 부착 작업 등으로 행복둥지 집수리 작업을 실시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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