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수현(27·사진)이 쿠쿠전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20일 밝혔다.
쿠쿠전자 측은 “김수현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쿠쿠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김수현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현이 출연하는 쿠쿠전자의 새 광고는 내달 전파를 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