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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톨까지 지켜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8-21 02:01 게재일 2015-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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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벼 이삭이 패는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병충해 예방을 위해 경주시 강동 농협에서 대형 광역살포기를 동원해 관내 논에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광역살포기는 농약이 100여 미터까지 살포돼 짧은 시간에 최대의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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