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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말리는 아낙

연합뉴스
등록일 2015-08-20 02:01 게재일 2015-08-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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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다`는 처서를 닷새 앞둔 19일 전통된장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77)씨가 붉은 고추를 말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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