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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영그는 키토산 포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8-11 02:01 게재일 2015-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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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말복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의 포도 재배농가에서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거봉을 수확하고 있다. 귀농해서 포도와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다는 강복희 씨는 “영덕의 대표 먹거리인 대게의 껍질을 비료로 만들어서 당도가 뛰어난 키토산 포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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