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는 이날 방문에서 도서낙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대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표는 울릉도 가전제품에 대해 무조건 서비스를 해주고 최대한 소비자들이 편하고 편리하게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한 뒤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18일 올가을 첫눈 평년보다 이틀 늦어… 대구지방기상청 울릉도관측소 발표
울릉도 주민의 발 무릉교통 노동조합, 장학금 320만원 전달…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
울릉도 청소년 꿈을 낚아라! 바다서 찾는 내 미래..동해해경, 진로수업 진행
한수원, ‘여성 공학인 지원 우수기관’ 선정… 산업부 장관상 수상
경주 방문객 세대별 선호 관광지 뚜렷이 갈려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24일간 60만 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