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로니아 판매 가격은 1만원(생과/1kg) 정도이며 농협과 현대백화점 등으로 팔려 나가고 있다.
상주에서는 화북면과 사벌면을 중심으로 전지역에 걸쳐 아로니아가 재배되고 있는데 기후와 토질 등이 최적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로니아는 유럽에서 이미 건강기능성 식품의 핵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소비자들이 생소하게 느끼는 농산물이지만 최근 웰빙 붐을 타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인규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배려 캠페인’ 실시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