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미국 선발을 78-59로 대파했다.
전날 일본 대표팀과의 1차전에서 22점 차로 크게 이긴 한국은 이날도 엔트리 11명을 고루 기용하며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박혜진(우리은행)이 18점, 김단비(신한은행)가 17점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배혜윤(삼성)과 곽주영(신한은행)도 14점씩 보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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