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시단은 민원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친절,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부당한 지연처리, 금품요구 등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제보를 위해 연중 운영한다.
경주소방서 감시단은 무경소방감리 김진섭 대표, 명진소방소방설비 박진호 부장, 태광ENG 이용희 대표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민 부조리 감시단 취지 설명 및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현실과 맞지않은 법령 등 규재개혁 건의, 현장에서 느끼는 민원 만족도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등을 청취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