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15일 “박건형 아내가 전날(14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박건형은 11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년간 교제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건형은 “든든하고 소중한 내 편이 이제 둘이 됐다”면서 “좋은 남편과 아빠, 더 열정적인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