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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건너가는 녹색주단, 운하 청보리밭

포항시 제공
등록일 2015-05-19 02:01 게재일 2015-05-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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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주변 유휴지에 최근 청보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2월 씨를 뿌린 뒤 3개월이 지난 현재 푸른색 물결을 이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곳 청보리는 오는 6월 초 수확에 들어가 축산농가 조사료로 사용된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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