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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벌써 한여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5-11 02:01 게재일 2015-05-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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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17.3℃에 머물며 동해안 지역이 저온현상을 보인 10일 오후 휴일을 맞아 파도타기의 명소로 자리 잡은 흥해읍 용한리를 찾은 전국의 동호인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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