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의원 해결책 제시
현재 대구 북구는 지역 내 화물차 운송사업용 차고지 부족으로 화물차의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강북지역에서는 화물차의 상습 불법 주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상기 의원은 “관음로, 매천로 등 주간선도로와 연결성이 좋고, 칠곡 IC 인접 지역인 태전동 48-2 주변 약 3천576㎡를 화물차 공영차고지로 개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안재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