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체결식은 최양식 경주시장,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엔에스컴퍼니 등 5개 기업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5개 기업대표,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투자희망 기업체 소개 및 투자계획 설명, 양해각서 서명,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엔에스컴퍼니를 포함한 5개 기업은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총 428억원을 경주 공장에 투자하고 약 27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루어지게 된다.
경주/김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