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한 여자의 이별 이야기 담았어요”

연합뉴스
등록일 2015-05-01 02:01 게재일 2015-05-01 14면
스크랩버튼
나비 디지털 싱글 `잘지내니` 발표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29)가 디지털 싱글 `잘지내니`를 지난달 30일 정오에 발표했다.

지아의 `그런 줄 알았어`, 피에스타의 `짠해` 등을 작곡한 4번타자가 만든 이 곡은 한 여자의 이별 후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최근 MBC TV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나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다시 한번 들어볼 수 있는 곡이라고 소속사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나비는 2008년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한 뒤 `마음이 다쳐서`, `눈물도 아까워`, `잘된 일이야`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알앤비(R&B)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