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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해체연구센터 경주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04-30 02:01 게재일 2015-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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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해체연구센터 경주유치를 통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9일 오후 경주 하이코에 모인 경북의 관·학·연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영 한동대산학협력단장, 이계영 동국대학교총장, 손동철 경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권영길 경주시의회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주낙영 경북도행정부지사, 홍욱헌 위덕대학교총장, 이문규 포항폴리텍대학학장, 조무현 포항가속기연구소장, 홍성희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장. 뒷줄 왼쪽부터 박정학 영남대학교부총장, 전영권 나노융합기술원본부장, 박종문 포스텍연구처장, 문전일 DGIST융합연구원장, 김재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윤종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정연태 포항테크노파크부소장, 주상훈 포항산업과학연구원상무, 최용규 경북테크노파크센터장.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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