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후속… 내달 첫 방송
드라마는 친구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진송아(윤세아 분)가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과 복수에 성공하는 이야기다.
드라마는 `폭풍의 여자` 후속으로 다음 달 18일부터 평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