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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MBC `이브의 사랑` 주인공에

연합뉴스
등록일 2015-04-29 02:01 게재일 2015-04-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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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후속… 내달 첫 방송
배우 윤세아(37·사진)가 MBC TV 새 아침 일일극 `이브의 사랑`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MBC가 27일 밝혔다.

드라마는 친구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진송아(윤세아 분)가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과 복수에 성공하는 이야기다.

드라마는 `폭풍의 여자` 후속으로 다음 달 18일부터 평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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