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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솎기 한창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등록일 2015-04-29 02:01 게재일 2015-04-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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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깊어가면서 과수농가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28일 오후 청송군 부남면의 사과재배농가에서 농민들이 사과 꽃을 따고 있다. 수확에 필요하지 않은 꽃을 제거하게 되면 나무의 양분소모가 줄어들어 나머지 과실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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