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월말부터 4월2일까지 구미시 도개면의 한 조립식 창고를 빌려 농촌 노인들을 상대로 총 9차례에 걸쳐 공연을 하며 전기장판, 수의, 운동화 등 1천500만원 어치의 물건을 판매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시중에서 11만원에 판매하는 전기장판을 34만원에 판매하는 등 물건을 시중가보다 3배가량 비싸게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에게 물건을 구입한 16명의 노인 중 8명은 경찰의 도움으로 청약을 해지했다.
구미/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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