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은 “대타로 잠깐 디제이(DJ)를 해본 적은 있지만 한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기는 데뷔 17년 만에 처음”이라며 “많은 분과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대 곁에 지금 서영은입니다`는 매일 오후 6~8시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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