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이민호·수지 열애 `한류스타 커플 탄생`

연합뉴스
등록일 2015-03-24 02:01 게재일 2015-03-24 14면
스크랩버튼
“만난지 1개월… 호감 갖고 만나”
한류스타 이민호(28)와 `국민 첫사랑` 수지(21)가 커플이 됐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23일 “이민호와 수지가 만난 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나고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인터넷매체에서는 이민호와 수지가 서울과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을 통해 아시아를 주름잡는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수지는 그룹 미쓰에이 활동과 함께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사랑받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