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 판매
청도 한재미나리는 한 겨울에도 18℃를 유지하는 지하수와 많은 일조량과 일교차, 배수가 잘 되는 토양으로 길러낸 경북 청도를 대표하는 봄 채소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붉은빛을 내는 밑단이 대나무처럼 마디로 나뉘어 있고 풍부한 올리고당으로 아삭하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정화와 해독 작용이 뛰어나 몸에 쌓인 독소를 빼내는데 좋다고 알려져있다. 가격은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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