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 시민행복추진단은 최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현장민원 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시민행복추진단의 현장민원 활동에 앞서 제도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생활불편 현장민원 활동사례를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권순서 구미시 총무과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큰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불편 민원 해결이기에 현장민원 활동을 중점으로 소통행정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