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노후화 된 슬레이트의 조속한 철거와 주민의 석면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주택 160동의 슬레이트 처리는 물론 사회취약계층 23가구에 대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는 가구당 최대 336만원까지며, 사회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은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초과금액은 본인이 부담하는 조건이다. 사업대상은 주거용 슬레이트 건축물로 한정하고 건축주가 직접 해체·철거 후 보관중인 슬레이트는 제외된다. 사업희망자는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4월부터 철거사업을 시작해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