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 내달 첫 방송
양지원은 극 중 유혜린 역을 맡아 즉흥적이고 경솔하며 명품밖에 모르던 `된장녀`에서 결혼 후 결혼 생활이 고생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연기한다.
`떴다! 패밀리`의 후속작인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은 다음 달 첫 방송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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