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박서규 경주 새마을회장 재추대

황재성기자
등록일 2015-02-04 02:01 게재일 2015-02-04 8면
스크랩버튼
【경주】 경주시새마을회 회장단이 새로 꾸려졌다. 새마을회에 따르면 지난 2일 회관에서 대의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작년 보궐선거로 당선돼 잔여임기를 마친 박서규(65·사진) 회장을 신임(13대) 회장으로 재추대 했다.

박 회장은 1982년 성동새마을금고에 첫 발을 디뎌 전무로 퇴사한 뒤 11, 12대 이사장을 거쳐 13대 이사장으로 있다.

단위 회별로 선출된 회장단은 △새마을지도자 경주시협의회 유규종 △경주시새마을부녀회 김옥순 △새마을문고 경주시지부 이순득 △직·공장새마을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상민 등이다.

/황재성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