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월에 사과`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대 사과 산지에서 미리 수확해 13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개당 310g이상의 대과만 엄선해 오는 24일까지 2천세트만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
유통업체 최초로 이마트가 선보이는 겨울 부사 세트는 제철이 겨울이어서 추석에는 맛볼 수 없는 품종의 한계를 최첨단 CA(Controlled Atmosphere) 공법으로 극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가격은 5만9천800원이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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