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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실종 50대 숨진채 발견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4-08-05 02:01 게재일 2014-08-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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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주시 공검면 공검지에서 고기 잡는 그물을 치기 위해 못에 들어갔다 실종된 임모(58.김천시 평화동)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3일 오후 상주소방서 119구조대는 인원 12명과 장비 4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 20여분만에 수심 2m 깊이에 빠져 있는 임씨의 사체를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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