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파손… 인명피해는 없어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탄약 추진제를 만드는 자동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약 폭발로 굉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면서 공장 건물 165㎡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황재성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
또 ‘차 포장’ 마약 의심물질⋯포항해경, 호미반도 일대 집중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