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파손… 인명피해는 없어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탄약 추진제를 만드는 자동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약 폭발로 굉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면서 공장 건물 165㎡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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