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는 일반행정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협업·창조행정과 세계화전략`이란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는 `일자리 창출과 신명나는 농촌건설`이라는 주제로 경제분야 공무원들이 참가해 임실 치즈 마을과 완주 로컬푸드직매장,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오송 CJ헬스케어 등을 견학하고 ㈜예감의 김경훈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들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의 현장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창의적인 정책기획력, 현장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새롭고 차별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