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교통사고 지점으로 선정된 곳은 군위읍 오곡리 젠모텔 앞 5호 국도와 효령면 거매리 거매 매운탕 앞 919호 지방도. 이날 도로관리청인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경북종합건설사업소,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구간 도로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인프라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 화장품 국제박람회서 415만불 수출 상담
경산시, 새로운 캐릭터‘별난 백고미‘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청도만(萬)원’ 사업 추가 모집
경산시, 만화로 다시 태어난 지역 시니어의 삶 전시
영천경찰서 여름 휴가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청도군, 임신·출산 환경 조성 의료비 확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