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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디·복분자 절임 이마트 9일까지 판매

고세리기자
등록일 2014-07-01 02:01 게재일 2014-07-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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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9일까지 문경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햇 오디·복분자에 유기농 설탕만을 넣어 만든 당절임을 판매한다. 가격은 오디 당절임(3㎏) 3만9천800원, 복분자 당절임(3㎏) 4만4천800원이다.

<사진> 블랙푸드의 대명사인 오디와 복분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기력보강, 피로회복에 좋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당절임에 우유나 요플레, 얼음 등을 넣어 스무디, 쉐이크로 먹는 것도 별미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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