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1천498억5천만원을 조달하게 됐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25일 완료된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발행예정 주식수 2천700만주보다 많은 2천800만4천132주가 몰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 청약률은 103.72%로 집계됐다.
그러나 증자로 끌어모은 자금은 주가 하락 등으로 애초 계획인 2천100억원보다 600억원 줄어든 것이다. 신주는 오는 15일 상장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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